안될꺼같은 저에게도 변화가
운동을 좋아하지만 늘 밀가루음식과 달디단 커피와과자빵을 끊지 못해 늘 건강한 돼지를 유지하던 저입니다.나름 뚱뚱하지 않다는 위안삼기도하고 ㅜㅜ 그러다가 급격하게 러브핸들이늘면서 겹치는 뱃살이 너무 보기싫어지는 경지에 이르렀고 때마침 탄탄몸매만들기5기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간식못끊고 오전시간 이용해 먹기도하고 그전보다 많이줄였다며 칭찬으로 카페모카 보상도하고 그러다가 이왕이면 더 멋지게 해내보자는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식단 들어가고 운동도 더 열심히 했더니 조금씩 변하네요. 저는48키로를 목표로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충분히 멋지게해내실수 있으실꺼에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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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효연 키162입니다~~~
복근 멋있어요 브럽워요
이야~~~~날씬하시당
대단합니다.
키가 몆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