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유혹에 시달립니다.
다이어트 시작하면서부터 간식은 절대 먹지 않으리!! 라고 다짐했습니다. 평소 과자와 빵을 입에 달고 다녔던 저로써 아주 큰 결심이였죠ㅜㅜㅜ 하지만... 며칠전부터 회사냉장고에 있는 초코빵이 그렇게 먹고 싶습니다. 계속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았다.. 수천번 고민했을꺼에요ㅠㅠㅋㅋ 초코빵 열량이 무려 110kcal인데..... 먹을까요? 말까요? 하// 진짜........ 항상 과자와 빵 저를 아주 고난에 빠지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다들 간식으로 과자와 빵이 먹고싶을때 어떻게 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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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만 먹어요 걍
할수있을거같아:) 대체 간식으로 땅콩이나 견과류 방울토마토와 같운 과일들은 가끔 먹긴하나 가공식품에서 주는 그 인위적인 달달함은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밀가루끊기+복근+요가 결국 유혹을 못참고 하나 먹엇네요...ㅠㅠㅋ 진짜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에요 행복합니다. 이제 이것을 맛보았으니 나머지는 상상속에서 먹어야죠ㅎㅎ
아예 간식을 안드시는게 힘드시면 대체간식을 찾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하나로 욕구해소가 안돼요 ㅠㅠ
전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 셋이되니 참습니다
울동글이 저도 그럼 빵하나만.....ㅎㅎㅎㅎㅎㅎㅎㅎ
돼지새킹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배고플때마다 뮬울 먹게됬눈데 그것도 한계더라구요.. 뭔가 빵과 과자로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랄까..ㅠㅠㅠ
저는 조금 먹고 욕구만 없얘요
ㅋㅋㅋ저도 회사동료가 사온 간식 땜에 고민많이 해요 ㅋㅋ그럴때마다 물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