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더 올려봐요. 정체기라 화이팅할겸^^;
맨위 작년여름. 가운데 올봄. 마지막 사진도 지난달에 찍은거라 저때보다 조금 더 감량되긴 했어요. 체중감량이 정체되서 운동은 좀 더 쎄게 하고 있는데 식이가 헤이해져서ㅜㅜ
삶은계란도 매일 먹어도 맛있고 사과 고구마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양념 안한 곤약도 맛있는 최강 입맛이라 다이어트 식단도 평생 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세상엔 더 맛있는것도 많으니까요^^ 슬슬 유혹들이... 짜장보단 짬뽕파였는데 요즘 짜장면이 왜이리 먹고픈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가 여러분보다 유리한건 전 치킨을 싫어라해요. ㅎㅎ
바지 30 입었었는데 이제 27도 들어가더라구요. 당당하게 27사이즈 바지 살때의 기쁨을 생각하며 다시 힘내봐야겠어요~ (물론 여기 24,25 입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결혼식 전에 바싹 뺐을때 빼고 인생 최저 사이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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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체기 올리고 싶어요 오늘도 계곡에서 삼겹에 콜라에 감자칩까지 ㅠㅠ 식단 실패네요
여니~♡ 클레미트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요^^
많이 감량하셔서 더 예뻐지셨네요.더 화이팅^^
우와!! 자극받았어요 저두 사진올려봐야겠어요
리틀다이어터 저는 40대라 천천히 하고있어요^^ 9키로 빼는데 3개월 걸렸네요. 리틀다이어터님도 화이팅이요~
와~축하드립니다^^
저도 74로 시작해서 열심히 빼고 있는데 좀 느립니다..
계속 화이팅 하세요^^
너그런맘 감사합니다~~
20키로빼고싶어요 운동은 나름 다양하게 해서 딱 이거다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헬스 다니면서 월수금 하체, 화목 상체 하는데 하체는 스쿼트 위주에서 다양하게 변형시켜하고 홈트에 있는 뒷다리나 안벅지나 힙업도 골고루 따라하고 상체도 기구나 덤벨 맨몸 골고루 해요. 운동에 변화를 계속 주는게 몸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유효했던거 같네요^^
55kg 고고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9키로 감량이요^^ 72☞63
많이 빼셨네요...좀 더 힘내서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