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체중 달성하구 유지중인데 확실히 목표가 사라져서 그런지 과자도 하나 집어먹구 빵도 하나 먹고 확실히 나태해진 모습이 보이네요... 먹더라도 유지 몸무게에서 1키로 넘지않게 노력중인데 요요가 팍팍 오진 않아도 더 빠지지도 않구 정말 다욧 할때보다 스트레스가 더 심해요...이럴땐 그냥 유지말고 2차 목표를 정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구...평생다욧이라더니 유지하기도 두렵고 걱정만 가득입니당...
바닐라스카이 그나마 운동을 줄이지 않구 하고 있어서 유지하지 정말 이상태로 먹으면서(일반식) 운동함 근육돼지 되는건 아닐지 걱정...ㅋㅋㅋ 아~~~~정말 어렵네요 평생 일케 살수는 없는데 그렇다구 다시 뚱뚱한 예전으로 돌아가긴 더 싫으니 뭔가 다시 계획을 짜야할 듯 해요...정신줄 챙겨서 한달에 1키로라도 목표를 정해야겠어요~~~님도 유지 잘 하시구 2~3개월만 유지만면 그 몸무게 틀이 잡힌다고 하니 좀만 힘냅시당~~^^
운동열씨미 에휴~~~끝난게 끝난것이 아니란걸 요즘 느낍니다...ㅋㅋㅋ목표달성하면 편해질줄 알았는데 다욧식단에서 일반식으로 돌아오니 뭘 먹어도 걱정불안!!
그래서 다욧식도 아닌 일반식도 아닌...어중간한 위치에서 고민은 더 늘어가네요...
저도 유지방법때문에 고민이 많아요ㅠㅠ
바닐라스카이 그나마 운동을 줄이지 않구 하고 있어서 유지하지 정말 이상태로 먹으면서(일반식) 운동함 근육돼지 되는건 아닐지 걱정...ㅋㅋㅋ
아~~~~정말 어렵네요
평생 일케 살수는 없는데 그렇다구 다시 뚱뚱한 예전으로 돌아가긴 더 싫으니 뭔가 다시 계획을 짜야할 듯 해요...정신줄 챙겨서 한달에 1키로라도 목표를 정해야겠어요~~~님도 유지 잘 하시구 2~3개월만 유지만면 그 몸무게 틀이 잡힌다고 하니 좀만 힘냅시당~~^^
지냉 맞아요...뭔가 끝났다는 생각에 약간의 방심도 있구 그러다보니 조금은 몸무게가 늘긴하네요...정말 마인드컬트롤이 필요할 때...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유지라는 개념이 100g이라도 올라가는건 용납할수없으니... 결국엔 빼는 스트레스랑 비슷한것 같기도하고...그런데, 목표라는걸 다시 정하면 더한 강박에 시달리게 될것 같아요. 보통 2키로 정도는 빼겠다고 정하니깐요. 으..저도 왕고민!!
가장 낮게 빠진 몸무게 보고 나면 그 이상 조금만 올라가도 스트레스더라고요 ㅠㅠ 마인드컨트롤이 힘든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