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요
안녕하세요 노형사는 7개월된 아들래미 키우고 있는 33살 엄마입니다 다요트는 지난달부터 시작했는데 이어플있는거 첨 알아서 오늘 가입했어요
전 결혼전 술에 찌들어서 78 ~80 킬로 나갔었는데 임신전 몸무게 77킬로이구요 만삭때 85 애낳고 애키우다보니 자연스레 70까지 빠지고 지금은 다요트해서 66킬로까지 뺐어요 역시 다요트에 적은 술! ㅋㅋ 전키가 167 이라 58 킬로 까지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우리다같이 화이팅 해요 정보공유도 많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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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제야확인ㅋ 다들 홧팅요!!!
전165에 55키로가 될때까지 빼고있어요 ㅎㅎ 저두 이제 시작 요요와서 그냥 손놨다가 이제 신경쓰기시작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화이팅 해요^^ 키가 크셔서 그래도 덜 쪄 보이시겠어요.전 키도 작은데다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