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때 즈음,
같이 다이어트 시작한 친구랑 이미지 사진 찍기로 했어요 ㅎㅎ
흰 스키니에 쫄티나 크롭티 입고 힙업, 복근 있는 상태로 중학교 마지막 이쁘게 보내자고요 ㅎㅎ
사실 어제도 오늘도 엄청 운동하기 싫고, 생리중이라 먹을것도 엄청 당겼는데,
저보다 더 날씬한 친구가 하는거 보니 포기하기는 싫더라구요!
기간을 길게 잡고 목표를 정하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추석때랑 연휴때는 물론 운동 쉬고 먹고싶은거 먹을거지만,
그 때 먹었다고해서 앞으로 못 빼란 법은 없잖아요!
끝나고도 계속 열심히 할 예정이에요😊 화이팅!!!
사진은 외국인의 다이어트 자극 사진 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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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제주도 ㅎㅎㅎ감사합니다!
와.. 중학생들이.벌써 저런생각을 한다니!!
대단해요 꼭 성공하세요ㅎ
qwerty00 제 말이요ㅠㅠ
저런몸은 어케만드는거지?ㅠㅜ
비밀 댓글 입니다.
꽃미녀불여우걸 맞아요 ㅎㅎ
오 역시 운동 해야대
50!까지 그쵸 ㅠㅠ
대박이다..
Butterfly35 저도 볼때마다 감탄의 연속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