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서른되기 D-93
명절 보내느라 중간에 흐름이 뚝ㅜㅜ
이번 명절은..
많이 먹고, 놀고, 즐기고
대신 한 번에 폭식하지 않아서인지
야식을 하지 않아서인지
분명 술도 한 잔 하고
때 때 마다 소식을 하지도 않았고
영화 두 번 보러가서 평소 먹지 않던
팝콘도 꼬박 꼬박 먹고
운동도 하지 않았지만...ㅎ
체중이 많이 늘지 않아서 다행..ㅎㅎ
역시 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야식과 폭식이구나 하는 깨달음ㅎ
이제 새로운 달의 시작이니
낼 부터 다시 화이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