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사합니다~

저는 아예 운동안하구 78~47키로까지 빼구
지금도 48키로 1년넘게 유지한채 운동안하구 있어요.
폭식과 고칼로만 안먹으면 살안쪄요.
단 살이 너무너무 탄력이 없다는거.... 는 감수해야함.

저도 움직이는거 싫어해요ㅜㅜ 지금도 의무감으로 운동하는것뿐... 안하면 살이 안빠지겠지... 라는 생각으로ㅎㅎㅎ 가기전까진 엄청 투덜대다가 막상 가면 열심히해요

저도 진짜 싫어요.. 움직이면 특히 땀나는게 제일싫어요..

저도 운동 특히 헬스나 근력처럼 지루하게 반복하는걸 정말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찾은 첫번째 운동이 스피닝이였어요. 정말 천천히 걷는 것도 싫어하던 저인데 처음으로 운동에 빠지게한 아이에요. 그래도 6개월장도 꾸준히했구요. 근데 운동소모량이 너무많아서, 적당한 운동찾다가 배드민턴을 알게되었어요^^ 동네클럽에 가입해서 하고있는데 게임도 같이하고 정말재밌어요. 그리고 배드민턴 진~짜 고강도운동입니다^^

저도 운동을 너무 싫어해요 ㅋㅋ
숨쉬기 하는 것만도 용하다고 할정도로..

Iany 죄책감...ㅋㅋㅋ 안그러셔도 될 듯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칭하고있어요!! 근육에 살짝만 자극이가니까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안하는것보단 나을것같아 죄책감에 하고있습니당ㅠ

ㅋㅋ 저는 운동 중독이라....
운동하면 좋아요. 조금씩 움직여보세요.
여기 올라와 있는 동영상 보면서 도전해 보세요. 무료이면서 기본적인 건 다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