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매일 쓰기!!
다이어트 포기가 아닌, 정체기 또는 유지기라고 우기고 지낸지 한 달.
3kg이 올랐으니 다.이.어.트.포.기.가 맞았구나.ㅜㅜ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나름 운동도 못하고 먹방의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한 달이었지만,
그야말로 핑.계. ㅋ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란 진리를 따르며
야구가 끝난 지금부터가 다이어트 적기임을 확신하며
또 다시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자,지금부터 나와의 싸움 시작이다! 파이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저도 요즘 많이먹어서 뺀살이 빼기전으로 돌아와버렸어요ㅠ
저도 님도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합시다!!
네! 지금부터 찐 3kg를 뺍시다! 식단도 빡시게 운동도 빡시게!!화이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