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아침에 솔직히 하기싫은데 하는이유
요즘 근 3년동안 제일 낮은 몸무게를 유지하는것도 행복하고
가끔 몸무게가 오르거나해도 거울을 보면 다리핏이 달라진게 느껴지고
특히 운동후엔 근육이 펌핑되있다가 자고일어나면 가라앉아서 훨씬 얇아져있는것
집에있는 모든 바지의 허리사이즈가 안맞아서 동생 허리띠까지 빌려다가 제일안쪽에 맞춰놓고 입을 수 있다는것.
까먹고 허리띠를 안한날에는 주머니에 핸드폰만 넣어도 바지가 내려가는것
꿈같아서 운동하기 싫었다가도 그냥 닭가슴살조리하고 새벽에 헬스나가게 되는것같습니다
다신어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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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ㅠ 저도 언젠가 님처럼 뿌듯함을 느낄 날이 오길 바라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