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싸우기!! 적어도 6개월 전으로 돌아가기
매번 지네요, 나에게...
날 너무 사랑하는거지요....
호르몬을 이길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6개월 전보다
-운동 안 하고
-간식을 즐기며...특히, 초콜릿, 빵...
-밀가루도 즐기며...
살이 안 빠진다고 합니다. 뱃살과 등쌀을 원망합니다.
노력을 안 하면서요..
이 몸매가 자리잡기 전에 뺍시다.
노력하겠습니다.
몸은 절대 거짓말 못 합니다.
내 몸은 내가 먹은 것, 운동하지 않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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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