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리지니
어제부터 조금씩 먹는게 줄어드네요어젯밤 신랑이 제 배를 보고선 인상을 팍팍쓰네요자기 배는 어쩌고 -.-혼자서 사돈네 남말하네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한테 뭐라하네등등의 생각이 났지만 관리 못한 제 잘못이겠죠 ㅜ.ㅜ집에 일립티컬도 딸깍딸깍 소리가 나서 은성에서 오후에 바꿔주기로했으니 오늘부터 다시 마음 다잡아 57키로는 아니더라도 58키로라도 줄여봐야겠어요~~다들 화이팅하세요^^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40kg대로 진입 성공 !박나래 4개월간 '이것' 즐겨먹었다?
헬스장에서 이 동작만 하면, 애플힙 완성?! -2탄-
단기간 찐살, 1달만에 4.4kg뺀 자기관리왕! 완벽한 눈바디!
시작
6주째 다이어트,변비걱정때문에 체험하고 싶어요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