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다
맘들이랑 쇼핑몰갔다가 점심은 스시뷔페에서
다이어트중이라 초밥의 밥을 반씩 떼어먹기로하고 식사하는데 거긴 음식남기면 벌금3000원 근데 직원이 접시치우며하는말 초밥남기시면안되요-- 순간 나도모르게 다이어트중이라서 어쩔수없었다고 애처로운눈빛발사를하도야말았다 아우 창피해라 직원왈 양해바랍니다 -,- 뜨헉 안통했어 푸ㅎ ㅜㅜ. 같이가던 언니들이 웃겨죽는다는 나도 민망하고 창피하고 속으로 뭐라고했을지 ㅜㅜ 다이어트하면서 초밥먹냐구 욕했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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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보자2 그람유 담엔 잘 ㅋ
보니비 ㅋㅋ 저 이상한거아니져?~~^^,,
밥 양이 많긴해요
회를 더 먹고픈 맘에 저도 그리 묵었었는데 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