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자.
제 목표량은 49입니다.
보기에는 45-46이 딱 좋은데 제가 키가 작다보니 너무 빼면 더 작아보여 49로 목표설정했어요.
(살짝 통통함)
그런데 근접하면 다시 나태해지고 근접하면 또다시 나태해지고를 여러번 이젠 뭐 먹고싶은거 먹지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어요.ㅠㅠ
그래도 사놓은 옷, 줄여놓은 옷이 있어 다시금 맘 다잡고 월요일부터 건강식으로 시작하려고요.
밀가루끊기부터 처음으로 도전합니다.
뱃지도 받고싶고요.
용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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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8 감사해요. 이번에는 제자신을 체찍질이 필요할때.
화이팅~ 시작이 반입니다.
이번엔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