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운동부족이..
작심삼일을 후회하며 다시 걸어서 퇴근하자 맘을먹고 회사에서 집까지 보통에서 빠른걸음 사이 정도로 8km 걸었는데 그거 좀 걸었다고 뻗었네요 속도 좀 거시기하고
남들보다 좀 늦게 끝나는지라 아싸리 조금의 밥도 포기하고 고구마 반개정도 먹으려했는데 지금으로선 고구마 반개도 포기.. 운동안했던 티가 확 나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근데 8km면 시간 얼마정도가 안정적인건가요 빨리걷기 즐겨하시는분들 답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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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키로 걷는다면 운동량 꽤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