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해탈한 것 같아요
혼자 영화보러 온 김에 잠깐 시내나가서 쇼핑했는데
닭강정, 츄러스, 와플, 빵, 심지어 영화관의 달달한 팝콘 냄새 등등.. 여러가지 유혹이 있었지만..ㅎㅎ 예전같으면 죽었을텐데 지금은 신경 안쓰이네요 ㅋㅋ 그저 집에서 싸온 바나나만 빨리 먹고 싶을 뿐ㅎㅎ 식욕도 계속 참다보면 적응되는 것 같아요.. 적응되기까지의 과정이 넘 고통스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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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모찌 같이 힘내서 다이어트 성공해요~^^* 파이팅!!
손성히 일기도 쓰는 취미가 없는데... 참 힘들어요ㅠㅜ 그래도 열심히 하려구요! ㅎㅎ
Ki모찌 금방 식욕 참는데 적응되실 거예요! 습관적으로 먹는게 제일 무섭죠 ㅠㅠ 그런걸 다이어트 일기 쓰면서 잘 잡아내고 참는 버릇 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용!
우와 대단해요 ㄷㄷ 전 아직 저도 모르게 뭔가를 먹고 있어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