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빈둥댈래요~~
평일 아침에 일곱반에 애들,신랑 아침 주고 여덟시 십분~이십분에 애들 학교 등교,신랑 출근함 네 살 막내 챙겨서 아홉시~아홉시 반에 집에서 나가 막내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다시 집에 옴 아홉시 반~열시
그 때부터 집 청소기 한 번 돌리고 설겆이하고 오전 운동하고 열한시~ 열한시 반이면 일하러 가는데 오늘은 비도 와서 날도 흐리고 오늘은 좀 더 빨리 나가야 해서 오늘 아침엔 빈둥대다 있다 열시반에 준비해서 나가렵니다ㅎㅎ 날씨가 흐리니 몸도 같이 쳐지네요ㅋ
라디오 들으니 서울쪽은 햇빛난다고 하네요
집에 있는 빨래들 서울가서 햇빛 쬐고 오라고 하고 싶네요ㅋㅋ
오늘도 행복 가득한 소중한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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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y여왕 부산에 가면 항상 시이모와 이모부께서 맛있는 음식에 좋은 곳 데리고 가주셔서 부산가는 길은 언제나 즐거워요~^^ 밀면 진짜 맛있던데요~~
부산 여행 즐거우셨나요?
제가 부산에 살다보니 딸기맘님이 부산에서 좋은 추억만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햇빛나요^^ 비온뒤 맑음이란~ 상쾌 할수 없네요ㅋㅋ 그쪽에도 비가 그쳐서 상쾌한 공기 마시길 바래요~^^
정경희 ㅎㅎ네^^ 비는 오지만 기분은 상쾌한 하루되서용
건강한46되기 ㅎㅎ최고의 힐링이네용^^
저도빈둥거리는중이에요ㅡㅜ방금전까지 비와서 빗소리들으며잤어요ㅎ
손님보단...걍 할일이 많아요 ㅋ 집안청소로 칼로리좀 태우공...즐건 하루되세용
정경희 그 시간에 손님들이 많으신가봐요 전 식전 시간이라 한가할 줄. . . . 저도 수업하면서 스트레칭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돌아 댕겨요ㅋㅋ
딸기맘5 여유는 그닥요... 바빠요... 할일도 많고... ㅠ.ㅠ 계속 서있어서 시간되면 틈틈히 체조 해요..ㅋㅋ 다른사람들시선 신경안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