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핏 1일차
드뎌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
치과진료가 있어서 안동에서 대구까지 고고씽! 휴가를 내고. . 오전에 출발해서 5시에 끝났네요.ㅎ 아침식사대신 그린핏, 점심도 혼자 먹기 싫어서 그린핏으로 떼웠습니다. 식사대용이라 휴대하기도 좋구요.
젤리를 먹는듯한 느낌이구요. 끝맛이 헤즐럿향맛이 납니다. 오전에 먹고. .
포만감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겠구요.
가스가 찬것같이 배가 아파요. . ㅠㅠ
맛은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합니다. 모두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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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글부글 끓어요. . 근무중에 방귀나올까봐 겁나요.ㅎ
저도 가스차든데ㅠ
오늘 하루종일 물어 의존하다 그린핏이 희망이었어요ㅠㅠ
사진찍으면서도 입을 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