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완료 후기
7월 7일 58.3kg
8월 10일 57.3kg
드뎌 플랭크도 완료했어요.
처음엔 시간이 짧아서 수월했는데 역시나 뒤로 갈수록 버티기 힘들었어요^^;
이번 도전도 둘째 모유수유중이어서 식이조절 없었구요.
첫째 방학으로 인해 집에서 같이 있느라 따로 운동도 제대로 못해서 감량은 1kg정도였네요.
그래도 배가 쪼금 더 들어갔다는 것과 도전완료에 만족하며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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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느님 블루버디 바래 미을 huiran 감사합니다. 요즘 더위와 육아를 핑계로 좀 게으른 생활을 했었는데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플랭크 도전해보고싶었는데 역시 쉽지않군요ㅠ 그래뎌 성공했다니 대단합니다!! 홧팅이요~~
프랭크 꾸준히 하시면 11자를 조금씩 보실수있으실꺼에요~ 화이팅!!
아기놓고 쉽지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셔요 앞으로도 꼬옥 건강하게 운동쭈욱하시길 응원할게요
애기 낳고 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네요.
빨리 생각한 만큼 효과가 있을꺼 같아요..
오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