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
아침에 그리 사고나고 운동하고 시어머니 대학병원 퇴원후에 가실 요양병원 중환자실 알아보고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
자연스레 다욧이 되었네요
아침 사과 반개 점심 사과 반개 먹고 이제 집 도착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없어 침대에 누워있네요
배도 고프고 잠도오고 ㅎㅎㅎ
일단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생각해봐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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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신님처럼 겪어봐서 맘 잘알겄 같아요.오늘 수고하셨어요.힘내세요~~^^
심플라이프 안그래도 피건해서 잘려고요
얼굴은 모르지만 가족 같아서 좋네요 속상한거 풀데가 있고 위로도 받고 큰힘이 됩니다
전 배고픔보다 잠이 우선이라 일단 자고 ㅎㅎ
고생하셨어요. 좀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