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구나
오늘은 정말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그런 날이네요 ㅠㅠ 이런날 일하기도 너무 싫고 운동하기는 더더욱 싫고 ㅠㅠ 집에서 늘어지게 자고싶은 게으름 최고조에 다이어터 입니다.
막상 시작하자고 생각하고 앱깔고 다이어리 쓰고는 있는데
아직 맘을 다잡지 못했네요 ㅠㅠ
가장 큰 고민은 밥을 제 시간에 먹기 힘들다는 점
개인 카페를 운영중인데 정말 요식업은 정해진 시간에 밥먹는게 힘든 직업 같아요 ㅠㅠ
먹다가 손님 오시면 달려나가서 주문받아야 하니 밥은 항상 급하게 먹고 밥시간 놓쳐 과식과 폭식이 일상인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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