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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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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금물

  • 2016.08.15 18:44
  • 76
  • 3

남편도 그만큼은 안하는데 5학년 아들녀석이 소파에 앉아만있으면 접히는 제 뱃살을 두드리며 언제 뺄거냐며 은근히 스트레스주네요. 남편이 살안빼냐고 하는것보다 더 기분나빠요ㅜ.ㅜ누구때문에 내몸이 이렇게변했는데...올해안에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한 엄마로 변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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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방심은금물 2016.08.15 20:44

    °하얀수선화° 님도 꼭 성공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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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하얀수선화* 2016.08.15 20:31

    ㅋㅋ 제 고1 아들이랑 같네요. 그말 들음서 이 악물고 다이어트 합니다. 두고보라고~~ 나중에 살빠지면 나가서 니엄마라고 하지 말라구요 ㅋ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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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초잉 2016.08.15 19:10

    화이팅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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