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ㅋ
어제 정신줄 놓고 간장치킨과 마늘치킨을 흡입했어요 ㅠㅠ
그리고 나서 급 정신이 들어서 빡씨게 운동했어요.
진짜 힘들게 운동해서 아침에 몸무게 기대했는데.. 0.3키로 감량 ㅡㅡ;;
근데 생각해 보면 먹은 거에 비하면 찌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ㅋ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떡볶이와 녹차 아이스크림 앞에서 이성을 차리고 조금만 먹고 운동 열심히 했어요!
제발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도 정신 차리길...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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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거는 일주일지나서 살로 돌아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