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오늘아침..
저녁 5시쯤에 소고기꾸워서 먹고 한시간 빡씨게 조깅하고 물한대접 마시고..밤새 배가 안꺼져 거북했어요.
꼬기는 점심만 먹는걸로~^^
오늘 점심약속 꽁돈생긴 친구가 한우등심 허리띠 풀르고 먹게 해주겠다고 해서ㅋㅋㅋ
아침은 자몽한개 짜서 탄산수에 말아 후루룩~
10월에 63키로 에서 시작해서 지금 58 인데..
55키로까지는 언제..도착할지ㅜㅜ
날씨 꾸리니까 더..기분도 칙칙해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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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kg-49kg 소꼬기는 먹어도 먹어도 맛나요ㅜㅜ
할수있다요^^ 반가워요~동지네요~~우리 열심히 해보아요^^
어^^저랑 비슷하시네요 반가워요 ㅎㅎ 저는 63 에서 지금 59입니다. 열심히 노력중~~힘내요 ~.
소고기가 정말 맛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