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들이 준 블루베리빼빼로
허벅지살
- 2015.11.11 14:07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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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전에 빼빼로데이라고 하나 주고
다녀오겠습니다. 학교에 가는 초등2학년 아들덕에
한번웃어주고 ㅋ 기분은 좋네요.
한달용돈 만원 다 안쓰고 아꼈다가 엄마 빼빼로사주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 잘먹을게~고마워~^^❤
딸아이도주고갔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건 다이어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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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공주되자 옙^^ 좋은오후되세용-^^
다리다리다리 그럼요. 내년에 꼭 챙겨줄거예요.^^ 작년에는 누나만 주더니
올해는 용돈다안쓰고
다리님도 내년 기다려보세요. ㅎ
좋은오후되세요^^
48이될때까지 기분은 좋더라고요. 누나가 산다고하니까 따라 산거 같은데... ㅋ
달달 맛나 세개만 먹구 아들주려고요.
별거아니지만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네요.^^ 좋은오후되세요.^^
와아 좋으시겠어용^^ 우리아들도 이학년되믄 ㅋㅋ 나챙겨줄란가용 ㅡㅡ
아 귀여워요ㅠㅠ 제 동생도 2학년인데 왜이리 다른지 ㅋㅋㅋ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