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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한테 다이어트 자극되는 말 듣었습니다..

다신등급

틴틴마운틴

  • 2015.11.11 22:08
  • 267
  • 11

제가 161에 54.3인데 오늘 몸무게 38인 친구랑 같이 목욕탕 갔다가 살 좀 빼라는 소리 듣고 뱃살 만지면서 놀리길래 친구랑 내기했습니다 12월 25일까지 47까지 빼기로 내기했는데 응원 좀 해주세요 ㅜㅜ 끈기가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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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신다이어터 2015.11.11 22:42

    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보고 키나크라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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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틴틴마운틴 2015.11.11 22:26

    섹시팬더 네 충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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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도토리킹 2015.11.11 22:22

    운동으로 라인만 잡으면 좋겠네요 체중이 문제가아니라 체지방과근육량이 같은키 같은 체중이라도 다르게보이더라구요^^ 참고가 되시길~~ 저는 체중이 훨~~ 씬많이나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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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틴틴마운틴 2015.11.11 22:21

    심플라이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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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틴틴마운틴 2015.11.11 22:21

    섹시팬더 그래도 교복치마 입으면 뱃살이 튀어나와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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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심플라이프 2015.11.11 22:19

    틴틴마운틴 땅꼬마야 키나 크라고 한 대 날려주세요. ㅡㅡ 틴틴님 지금은 다욧보다 키크는데 주력하세요. 살은 성인되고 나서도 뺄 수 있어요. 키 작으면 날씬해도 볼품없어요. 149에 38이면 진짜 말라깽이라 볼품없겠구만.ㅡㅡ 키 다 크시면 그 때 다욧하세요. 키가 커야 뭘 해도 뽀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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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도토리킹 2015.11.11 22:15

    저정도면 살을 빼야하는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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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틴틴마운틴 2015.11.11 22:14

    심플라이프 아뇨 중학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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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틴틴마운틴 2015.11.11 22:13

    심플라이프 하하핳...키가 149라서 살 좀만 쪄도 막 빼야된다고 그러는데 진짜 한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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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심플라이프 2015.11.11 22:12

    혹시 초등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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