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평범한중학생입니다 그러나몸무게는장난이아니었죠.. 4학년때까지만해도 체육시간마다 축구를해서 정상적이던체중이ㅈ5학년이되더니체육시간도소극적으로하고 인스턴트를즐기면서 살이뒤룩뒤룩결국 7월중순70.4를찍었답니다ㅎㅎ.. 다이어트를결심한저는 헬스장도등록하고피티도받으면서 한달만에3키로를뺐는데.. 다리를다치면서운동을쉬다보니 더유혹이되더라고요.. 그래서정체기가왔어요ㅎㅎ.. 63.8~64.4 사이로오르락내리락하던사이 피티도끝나고 유산소위주로하다보니 빠졌어요 알아서조절도하고 틈틈이움직이니까 많이빠지더라고요ㅎㅎ 얼마전에는담임샘께 살많이빠졌다는소리도들었구 남자애들이 뚱뚱하다고놀리지도않고이젠 맘놓고학교다닐수있더라고요 별루한거없이 천천히 빼니까요요도적고 이젠 떡볶이 한개피자한조각도먹으면서여유있게뺀답니다!! 지금저는61을달리고잏구이번달안으로 59를만드려고합니다! 제목표는55키로인데 성공해도계속조절해서 48만들어보려구요!
정상중정상만되자했었는데 정상에다다르니 이쁜몸무게도욕심나더라구요!허리둘레도2인치정도감소했어요!!
저의최종목표는일단55키로에28~29인치!! 꼭성공해서치마도줄여보고 스키니도입고 다른애들처럼 이쁜옷입어야겠어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