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고수님들,정체기고민좀들어줘요ㅠㅠ
다엿40일정도됐는데 정제기가 와서 미치긋어요ㅠ
10여일째 몇 백그램씩 쪘다가 정체기전 몸무게로 .그러다 또 몇백그람씩 찌고 아님 변동없거나 그렇네요ㅠㅠ
900칼로리이하로ㅡ아침.점심먹고.저녁은 아몬드10알.해독쥬스먹어요ㅡ 2시간씩 걷는데도 이러니 미치겠어요ㅠ
고도비만이라 뺄살도 많은데 왜 이럴까요?ㅠ
매일 체중재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이젠 매일 안재요
그동안 워낙 운동부족이였던지라 현재 만보걷기하는데 이것도 저로썬 힘든 운동이거든요
다신님 칼럼보고 좀 뛰다 걷다했는데. 할때는 할만했는데 다음날 무릎이 빡빡한것이 아직 무린거 같아요...고관절도 아프고 그러네요
근육운동도 하체근육이 약해서 아직은 걷기로 하체근육운동한다 생각하며 만보걷고
걷기전 마일리 팔 두번.플랭크는 45초가 한계라 일단 한계치까지 힘들면 격일로 하고있어요
이러한 상황인데 어떻게해야 이노무 정체기를 벗어날까요?
열심히하는데 이러한 상황이라 힘 빠져서 신세한탄겸
고민상담차 글쓰고있네요
제 고민들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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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승현맘 직접 경험하신 소중한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할께요.
저도 화이팅입니다~
5인의미래 그런 방법이~~! 신기하네요~
좋은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냥냥마미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인의미래"님 답글처럼 정체기때 조금
잘먹구. 단 폭식아님.ㅎ 다시 쪼이면
잘빠지던데요.
뇌가 님이 지금 먹는 칼로리를 기억한데요. 뇌를 혼란스럽게
하는 방법이랍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정체기 극복했습니다.
단 며칠 음식량 올리시고 다시 확
쪼여야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 아시죠????
포기하지 않는거요.
화이팅!@@
칼로리를 천칼미만 보다는 조금 더 드시고요.
1200. 1200. 1800. 1200.1200 이런식으로 몸에서 칼로리에 적응 못하게 들쑥 날쑥 드셔보세요
아쟈아쟈~^^
이뻐지는 그날까지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