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신랑
치킨:뜻밖의폭식ㅠ
다이어트한다니까 옆에서 계속 군것질에 야밤에 야식해달라고 하구ㅠㅠ넌 얼마 못할거야 라면서 약올리고. . . ㅠ아 진짜 연애할때 몸매 짱이였는데. . 같이다니면 으쓱하고 그랬는데. . 라면서 울화통 터지는 자극도 주고. . . ㅠ그러면서 걱정되는지 퇴근길에 바나나랑 우유를 사다 주니 미워할수가 없네요ㅠㅠ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한그루, 60kg→42kg대로! 군살 1도 없는 몸매비결 식단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홈 필라테스 –어깨 근육 풀어주기 편
80kg 넘어 뺄 엄두가 안 난다면? 9Kg 감량한 그녀처럼 해봐라!
울신랑은 퇴근길에 뭐하나 사들고 온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런 상냥함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학ㅜㅜ
왜 신랑들은 깐죽거리는 말투들이 있는 건지 우리신랑도 그런식이예요. 은근히 방해하고.. 너무 예뻐질까봐 경계하나요? ㅋㅋㅋ
술과의 전쟁시작
15일차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울신랑은 퇴근길에 뭐하나 사들고 온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런 상냥함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학ㅜㅜ
왜 신랑들은 깐죽거리는 말투들이 있는 건지 우리신랑도 그런식이예요. 은근히 방해하고.. 너무 예뻐질까봐 경계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