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라..
비도왔고 날씨도 꾸물꾸물~
어제 좀 자제했다고..
오늘 아침부터 부침개 생각 한가득이였어요~
오징어파전 부추야채전 고추전 배추전ㅠ
전 종류대로 다먹고픈날~~
기름냄새 맡고싶어 마트에 전부칠꺼 사러갈까 말까 안절부절ㅠ
그러다 냉장고 소고기 구워 청양고추 김치에
한바탕 먹고났더니.. 이제 전생각이 조금 수그러들었네요~ 먹고나면 탄수화물 폭탄이였는데.. 참아서 다행이네요^^
요렇게 살찌는게 마구마구 먹고싶을땐
얼른 배를 채워야하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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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삼일째인데 배에선 항상 꼬르륵거려요~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