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되어바라본지금이후의여자로써의삶과다이어트..
168.9에47이란나름이기적일수있는몸매로20대30대초까지살아왔습니다..20대초부터관리란피부관리만열쒸미하고운동은관심조차없이밀가루를너무좋아하며20년은넘게살아왔네요40대가되며찿아온비만은저에게또다른운동의중요성과재미를알게해주었네요..앞으로남은여자로써의삶...20대와비교하며부러워하기보단...중년의또다른아름다움을가꾸며살아가고싶네요..봄철에푸르른나뭇잎들도싱그럽고이뿌지만...가을에떨어진저단풍잎또한아름다워보이니까요..어쩜생애마지막더빛날수있는나이가아닌가싶네요..우리모두...즐기며...행복한다욧이아닌나자신을위해나를아끼며관리하며살아봐용~~~^^앨범보다..주절주절몇자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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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고만다 맞아요..정말...이제부터한살한살이정말여자로써는서글퍼질듯해요..ㅠ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이렇게 해가 바뀌려할때마다, 훌쩍 큰것같은 아이들을 볼때마다 훅 어느순간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싶더라구요.. 20대땐 왜 그 날씬함이 당연한줄알았을까요... ㅎㅎㅎ 나이가 먹어도 여자인데.. 단풍꽃잎길이 감성에 빠지게 하네요~^^;; 즐기며 행복한다욧! 화이팅!!
skinny여왕 에구~~정말요?ㅎㅎ감사해요~~~다신님들저...행복하게관리하며살아욤~~~^^
불혹다욧 불혹다욧님은 지금처럼 아름답게 사심 될것 같아요.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고 다욧도 열심히 하시니 모두에게 긍정의 아이콘이세요.
멋져요.👍
네....우리모두..평생..여자로써날사랑하며살아욤~~~^^우린이래봐도'다신'으로관리하는여자들이니까요~~~~ㅎㅎㅎ
자신을 아끼며 관리하며 살자는 글이 와닿아요~저 스스로를 위하고 아낀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지를 한 번 더 생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가씨때 진짜 연예인 몸매셨네요
전 결혼전 제일 날씬했을 때가 161/49였는데 오히려 애둘 낳고 몇달전이 몸무게는 최저였어요 46.7 ㅋㅋ
ㅎㅎ...대학땐..모델쫌했죠..학생땐46이었으니까요..다..지나간얘기죠.ㅠ.ㅠ이젠....
역쉬~~ 태생부터 타고난 몸매셨음!
충분히 예쁘고 날씬하세용^^
연앤이였네용^^ 완벽한 욕심쟁이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