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다이어터입니다.
21년간 이것저것 다이어트 해봤는데 가장 좋은건
운동이었어요.
중학교때 155cm에 65kg까지 나갔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58 정도. 점점 내려와 대입 즈음엔 55~52
지금은 49kg까지 뺀 상태입니다.
홈트와 가끔의 식단조절 등으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중간중간 의지가 약해지고 식욕이 터지는데 그럴때마다
운동이랑 식단을 신경쓰면 제 몸은 변화하였습니다.
저는 관리를 하면 금방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몸이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체험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인바디밴드가 그냥 움직이는데 칼로리를 알려주는 단순한 밴드가 아니라 음식 칼로리, 알림 등 ..게다가 상담 기능까지 있다는 점에서 정말 체험해 보고 싶네요😢

49에서 자꾸 50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요
45정도까지 정착할 수 있게 인바디밴드가 절 도와줄 것 같아요!
더욱 예쁜 몸매로 만들 수 있게 부탁드려요
후기와 눈바디 사진도 폭풍 업뎃 가능하고 자신있습니다!
(정말 세세하게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