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줘요...흑 쇽탕해
제가 4월초? 때 몸무게를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잰다음에 한달동안 5키로정도 빼고 2~3달동안 유지만하다가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서 3~4키로 더 빼서 지금 4월때 몸무게보다 최소 7키로 최대 10키가 빠진상탠데 아무도 몰라줘요......원래 5키로부터 티가나서 사람들이 알아본다던ㄷ.....
그래서 친구한테 "나 몸무게가 한...7키로?" 까지 말해도 놀라면서 그렇게나 쪘냐고 물어보고...ㅠㅠ
뭐 사람들 의식해서 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누가 알아보고 칭찬? 해주면 기분은 겁나 좋고 살뺄맛이 더 날꺼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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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ㅜㅜ 전 15키로 빼고서야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다는ㅜㅜ... 왜 찐건 귀신같이 알면서 빠진건 못알아볼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