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의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3일차!
짜잔! 온쓰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냉장고로 후다닥 달려가서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꺼내 마시고 미주라토스트와 라즈베리잼을 약간 발라서 먹었어요!!
그리고 점심 겸 저녁에는 드레싱 없는 샐러드와 즙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3일차만에 작은 변화가 벌써 나타났답니다!!!
하루에 한번도 신호가 안오는 변비였어요.. 모태변비....
그런데 오늘! 3일 차만에 오늘
일하다가 두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사실 막 엄청나게 그러진 않았지만(?)
아 이게 참 표현하기 힘드네요...ㅎㅎㅎㅎ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신호도 안오던 제 장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그럼 3일차 후기는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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