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운동 블로그에서 본바로는 너무 저열량식을 오랫동안 지속해서 원래 체중에 10%이상을 감량한 경우

몸이 저열량식에 적응과 저항을 하기 시작해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아이러니 하게도 강한 운동과

저열량식에 몸이 저항을 하면서 살이 빠지기를 거부 하는거라 할 수 있는데 본인이 심리적인 정체기 인지

아님 실직적인 정체기 인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몸무게 변화가 없다가 아닌

실질적인 신체 사이즈에 변화가 없었는지 확인을 해보시고 정말 몇개월 동안 변화가 없으시다면 운동과

식단조절을 쉬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는 입장에서 쉽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생각하시고 정상적인 식사를 한동한 실시 하셨다가 다시 식단 조절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시 식사를 정상화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늘어 날 수는 있겠지만 그게

살로 굳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한번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운동과 식이요법에 휴식기를 가지시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몸을 2~3일 정도 푹 쉬게 내버려 두다가 강도 높은 운동을 훅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풀어준 뒤 자극을 주는거죠!

정체기 또한 다이어트의 한 구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정체기 없는 다요트는 요요를 급 부를뿐입니다. 요요없이 유지하기 위한 준비기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렵겠지만 놓지 말고 꾸준히 하세요.

포기하지 않는개 답이죠 다른 운동을 해보세요 유산소를 많이 했다면 근력운동을 해보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