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도중엔
알바 하는 도중에 왜이리 주워먹는걸까요 ㅠㅠ
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식사시간.식비지급 전혀 없는 곳인데 (일부러 이런곳애 들어간건 아니고 합격하고 나서 보니까 이런 체계..)
베이킹을 하고나면 망가져서 상품화 할 수 없는 것들을 걍 무지 주워먹네요..
다신에 적으려하니 하나에 300칼로리인데 주먹보다 작은 거라서 배도 안차고..맛은 있어서 계속 먹기만 하고..
그만 먹어야지 생각하는데도 이 타르트가 너무 비싸서 제 돈으로는 못사먹는 음식이예요.. 그래서 인가 계속 먹으려고 하네요.
일하고나면 손에 버터냄새. 속도 니글. 이고 기름지고..
어떻게 하죠 ㅠㅠ 알바하고 몸무게가 늘었어요..배도 더 나오고..다시 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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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원탑 마자요ㅠㅠ계속 주셔..
memory 알바도즁에 화장실 많이 가게 됡 같아 눈치보여서 물마시고 싶은데도 참네요 ㅠㅠ 낼 한번 그냥 마셔볼까요..ㅎ
해태우유 밥먹기엔 첫차르 타고 알바가서 잠을 택하기에 시간이..ㅠ
ㅜㅜ 저도 알바하면서 이모들이 계속주시닌깐 안먹을수도 없는 ..
물을 계속 마셔요. 배가 불러 먹고 싶어도 못 먹게~ 빵으로 찐살이 가장 빼기 힘든거 같아요.
밥을 먹고 알바를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