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 일도 쉬게되었어요ㅡ.ㅡ;;
학원강사 4년하면서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로 저녁마다 뭔가를 계속먹어야만 풀리고...
집에오면 초등학교 애들까지 챙기느라 저를 돌아볼틈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만삭때 몸무게가(80) 되어있더라구요
둘째낳고 68인게 너무충격이라 여기저기
싸이트가입해서 다이어트하겠다던 저였는데
어쩌다 보니...
이러다간 커가는 딸 둘도 절 창피해하는것같아
과감히 일을 쉬고 온전히 다이어트만 해보려구요.
자신있고 멋진 엄마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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