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찐 사람치고
전 살찐 사람치고
탄산음료도, 쥬스도, 커피도,
튀긴 음식도 좋아하지 않아요.(치킨역시 오븐치킨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탄산음료의 유혹도 단 도넛의 유혹도
고소한 후라이드 치킨의 유혹도 없지만
전 탄수화물 중독이에요.
하루 한끼를 먹지만
하루 세끼양의 김치볶음밥을 한끼에 몰아먹곤 했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금 가장 먹고싶은건
김치볶음밥과 잔치국수에요.
하지만 참을거에요.
순간의 즐거움일걸 아니까...
오늘도 그랬듯 내일도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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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라그렇다고하더라구요~ㅠㅠ
근데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않으면
꼭 폭식으로 이어져서 지금은
고구마나 감자 정도로 먹고있어요~^^
ㅠㅠ탄수화물..적당히 먹으면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정말 독 이에요ㅠㅜㅜ
황낭자 탄수화물 중독인 사람 대부분이 복부비만이 특히 심한 것 같더라구요,
저 역시 운동부족인 탓도 있지만 팔,다리에 비해 복부비만이 심해요.
황낭자님처럼 저도 단백질 비율을 높히고
적절한 운동으로 평균치수로 돌아갈 수 있겠죠?ㅎㅎ 댓글 감사해요^^
다이엇스 저와 같은 탄수화물 중독..
힘들죠..우리 힘내요ㅠㅠㅠ
한타임만더탄수화물 많이 먹어도 살안쪘으면 좋겠어요 ;ㅂ;
꼬부기0913엇,다이어트에 도움 1도 안되는 것에는 술도 있었네요!!ㅜㅜ
저도 밥 끊은지 한달째인 날이 오겠죠?ㅎ
오늘도 힘!! 화이팅해요^^
스물세번째장밥,면을 특히 좋아해요,
지금은 다이어트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저녁때만 되면 밥생각이 나지만
저도 밥이 전혀 안땡기는 날이 오겠죠?ㅎㅎ
저두 탄수화물 중독으로 복부만 내장비만이 심해서 탄단비율을 단백질이 더 높게 저강도 유산소비중을 크게 두고 지금은 52.9 복부두 평균에 들어왔어요^^
저도탄수화물중독이요ㅜㅜ 빵떡밥면...
탄수화물이 제일 문제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