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의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8일차!
안녕하세요!!! 4일만에 인사드리는 온쓰입니다!!!
한박스를 다 비우고 두번째 박스를 열고
꾸준히 매일 2포씩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이상 변비라는 단어는
저에게 20년만에 멀어졌답니다!!!!
안 가려다가 자꾸 신호가 오니까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몸이 가볍고 아랫배가 쏙 들어가니까 너무 행복해요...
이때다 싶어 운동도 하게 되구요!!!!
원래 윗배는 푹꺼져도 아랫배는 항상 단단했거든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덕분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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