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공감합니다~~
힘내세요~^^

☆불꽃다욧☆ 이야~ 너무 든든한 글이예요! 힘내보렵니다!

어차피 다욧은 평생해야 하는 좋은 습관 길들이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음식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격하게 먹고싶으면 못이긴척 스트레스 없이 또 즐겁게 먹고 또 한번씩은 유혹도 물리치고 뿌듯하게
의기양양하면서 즐기자구요!
인생별거 있나욧~스트레스 받으면 내 인생만
우울!
모두들 힘냅시다~♡

27청바지 맞아요 ㅋㅋ애들태클 장난아니죠,, 애들교육상도 함께 밥먹으며 얘기하는게 좋은데.. 엄만 계란에 양상추 요딴거 먹으면... 오늘부터할까 낼부터할까 담주부터할까 계속고민중이네요 ㅋㅋ

저도 밥할때 참고 안먹다가 애들 재우고 야식을 못이겨서...야식땜에 살쪘다는ㅠ
그래서 다이어트할땐 식구들 식사시간에 저만 다른거 먹어요 애들이 왜 엄만 이거먹냐 태클이 심하지만요

shiny 하악~ 저도 왠지 기분좋아지는 하루~감사합니당

swimmer 님 덕분에 우울하기만했던 오늘오전이 유쾌해졌어요 ㅋㅋㅋ 내일당장 죽을것같은 영상ㅋㅋㅋ 참고할게요~ 고마워요~

shiny 그것도 그럴듯 ㅎㅎ
저도 남자친구 다이어트하고 전 안할때 맛있는거 같이 안먹음 짜증났었어요 그래서 같이하는게 좋은데
살 빼실 의향이 없으심 생로병사의비밀같은거 유투브에서 찾아서 같이 시청해보세요
식단조절 안하면 내일 당장 죽을것만같아요 ㅋㅋ

swimmer 주부는 직업. 내밥은 따로있다.
대단한 마인드예요~~ 다이어트 최대적은 남편입니다 ㅜㅜ 이거저거 같이 안먹음 삐진다니까요 참.. 누군 안먹고싶은줄아나... 다이어트 들어가면 그런걸로 다퉈서 그것도 걱정이예요..힝

하아.... 정말 육아하면서 힘든일인듯하네요
저도 주부는 아니지만 카페에서 맛있는 요리를 매일 하는 일이다보니 정말 죽을맛이거든요
함박스테이크에 파스타에 치즈불닭에 치킨에 막막
그냥 직업이고 내 밥은 따로있다~생각합니다
주부는 직업이고 다이어터인 내밥은 따로있다고 생각하시면 맘이 좀 편하실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