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힘들었다.
9월1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마지막 이라고 다짐 하면서 무조건 달렸다.
자전거를 타고 하루 백배 절하고 1식을 병행하고 저녁은 선식과 두유로 번갈아 가면서 버티고 버티었다.
하루에 1시간 반은 운동으로 채우고 걷기.달리기.실내자전거 타기 번갈아 가면서 가능한 지키려 했고 한달만에 정체기가 와서 넘 힘들었지만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다.
야식을 좋아하고 빵과 밀가루를 케익을 즐겨 먹던 내가 바뀌고 넘 배고푸다 생각하면 고구마 먹었다.
나이들어서 살을 뺀다는건 너무나도 고통이였다.
66.7로 시작해 지금은 56.57 왔다 갔다 한다.
자신감이 생기고 내 삶에 활력소가 되니 세상이 달라보였다..누구나 다 할수 있다..나도 했구 지금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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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네요..😄 😄 감사합니다
멋지셔요~~~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넘 재밌고 고맙네요..다신을 볼때마다 나도 저처럼 되고 싶은 욕망이 있었는데 절 응원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더더욱 열심히 운동 해야겠어요..
와 식이부터 운동까지 대단하세요! 의지도 본받고싶습니다ㅜ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맞아요..저도 머리와 몸이 따로 놀아서 꽤도 나고 힘들었지만 시작하면 하게 되더라구요..우리 목표만 이루면 더이상 이런 고민 하지 말아요...근데 힘들죠?어째^^그래도 해야해요..꼭 하세요..
저도 그때쯤
다이어트에 관심가지고
다신들어와 만보하고하다가
4자보고 다시 원상복구
지금 제자리;;체험단 함에도
일하느라 점심제대로 먹다보니
감량은 힘드네요~~머리로만 하는다욧;;이젠 운동을 좀 해봐야할까봐요
빨리걷기하다가
그것마저;;오늘은 꼭 만보 채우고
자야겠어요^^
계속화이팅하셔요^^*
오늘은 두부 한모로 저녁을 미리 했답니다..이러구 다이어트 해요.^^
와 십키로 정말 애많이 쓰셨겠습니당ㅜㅜ!!대단하세요~
이 맛에 더 열심히 해야 겠네요..감사합니다. .제가 2차 목표가 55로 얼마 안 남았어요.힘내서 더 분발 해야겠어요.
우와와 정말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