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위로가되요...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아 정말 위안이 되는 말씀이네요ㅠㅠ 저는 이제 막 식단조절을 시작했는데요. 어제 저녁때는 몸을 이 상태까지 방치한 스스로에게 너무 화나고 짜증나더라고요. 갑자기 너무 조급한 마음도 생기구요ㅠㅠ 이 글을 보고나니 좀 스스로가 다독여지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힘내자구요!!

오 ... 다 맞는 말이네요..

맞아요 나잘하고있다고 다독여주면서~감사합니다!

맞는 말이라 공감이 가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듯이 완벽한 몸을
만들려구 하니깐 자신이 힘들고 지치는것
같아요ㅎ

우와ㅎㅎ멋진마인드에여

맞아요. 계단을 오르듯이 차근차근!

살면서 모든부분에 적용되는 말 같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ㅎㅎ

눈높이 목표 설정과 교육(훈련)이 답인거 같네요. 작은 목표 달성을 통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그 행동을 더욱 지속력있게 만들어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느긋하게 체력을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