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만을 위한😚

하하하~
시엄빠께서 저녁에 꼬꼬마 쪼꼬미 보시러 놀러오셨네요~ㅎ 울 꼬꼬마 눈치있는녀석ㅋ 시엄빠 가신다니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부랴부랴 옷챙겨 질질끌고 나오네용ㅋ
덕분에 오랜만에 쪼꼬미 재우고 열운동 중 입니닷!
캬~ 얼마만에 흘려보는 상쾌한 땀인가요😂
아주아주 뽕을 뽑고 잘거예용 ㅋ
고맙다~ 꼬꼬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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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네요~^^
섀우깡 힛^^고마워용 ㅎ
저런 애기라면 바보가 안될수가 있나요?!😊
더깃 고맙습니당^^ㅋ 아들바보같죠 ㅋ
귀엽네요^^
고무줄몸매 예쁜녀석 예쁜짓만 한다니깐용 ㄱ
딸기맘5 확실히 요럴땐 효자죠?ㅋ
수짱22 고마워용^^제가 낳고도 우째 내뱃속에서 요런게 나왔나 뿌듯해요 ㅋ
아고 귀여버라~~
아가야 너무이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