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살빼려맘먹어봐도 맛잇는 음식만 보면 자꾸 먹고있네요.. 의지박약.. 진짜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독한성격이라 생각햇는데 그렇지않나봐요..
서비스업에서 일하다보니 출퇴근시간도 왓다갓다하니 몸이 힘들고 말을 마니하다보니 금새 허기가져서 음식앞에선 KO당한채 먹고 있어요.. 이래선 다이어트가 절대안될텐데.. 어쩜좋죠??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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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이필요하겟죠??남친은살이안찌는체질인데 저만너무잘쪄요ㅜㅡ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는 조금씩 먹어주는게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