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마미 ㅎㅎ일어나자마자 손 잡고 냉장고로 가는데 ㅋㅋ 기특하기도 하고 맘이 괜시리 찡했네요~^^

역시 엄마챙기는건 내똥강아지들뿐이라는 ~^^ 3호님의 다른?속셈이 있었더라도 엄마생각하는맘이 너무너무 이뽀용 ~ㅎㅎ

딸기맘5 딸기맘님께 치킨을 권하며 침삼키며 바라보고 있었을 3호님 생각하면 만화속의 한장면 보는 것 같네요. 푸하하.
3호님이 자꾸 토토로에 나오는 동생 케릭터 같다는 생각이. . .
그 케릭터 보다 더 귀엽고 예쁘지만요.^^

치킨먹고 커피한잔 완전괜찮은듯!!^^ 아 또 배가고프네요

딸기맘5 아하~어쩐지ㅋ
울집은 한마리시켜주면 딱이라 ㅋㅋ

오늘을첫날처럼♡ ㅎㅎ애들껀 순살로 간장치킨 한 마리 시켰죠~ 그건 다 드시고 신랑 먹는 마늘 치킨이에요 애들이 엄마꺼 남겨 둬얀다며 아빠 더 먹지 말랬다고 그러네요ㅋㅋ

저도 외출하면 자동치킨배달이라 웃으며 봤어요ㅋ근데 저리많이 남기나요?1,2호는 엄마닮아 치킨 안좋아하나봅니다ㅋㅋ

다리다리다리 넹 다리님 ㅎㅎ 가끔 들어왔는데 글을못찾고 나가곤 했어용

긁어보자 긁어보자님 오랜만용^^

딸기맘5 항상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용 딸기님 인기많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