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14일차 3키로 뺐더니 허리사이즈가 달라보여요.
비루한 몸뚱이 올리기 정말 창피하지만..
추석을 대비해 다시한번 의지를 다지기위해
올려 봅니다.
오른쪽-65.4
왼쪽-62.4
다이어트 14일째 입니다. 3키로 감량했어요.
제가 애둘 키우면서 힘들다는 이유로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식습관이 엉망이라서 복부가 아주 거대합니다ㅜ
평소 하루 한끼를 폭식, 과식~~
거기에 야식까지 종종 챙겨 먹었어요.
처음부터 제 몸이 이랬던건 아닌데..
첫째 출산후 2년동안은 53키로 꾸준히 유지하다 어느순간 1키로씩..1키로씩..
티 안나게 찌다보니 어느덧 65키로 찍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식단조절 들어가고 운동 시작한지
2주쯤 됬습니다.
3키로 빼고 보니 배 둘레가 줄어 든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목표 몸무게 53키로 찍는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날까지 다신 회원분들..우리 모두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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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고고씽~!멋지세요
53키로 될때까지 힘내세요!!
축하해요!!
3키로!! 배둘레라도 줄었으묜..ㅠㅠ
라인이 틀려졌네요~^^
저도 3키로 감량인디~홧팅이욧!!
추석이 관건이네요 저도 딱 9일째 ㅜㅜ 추석
우와~라인이 틀리네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힘내세요. 화이팅!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