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인생최대 몸무게를 찍고,
충격받고 시작한 다이어트가
어느새 25일이 되었네요
중간에 교통사고로 운동도 못하고
걷는것도 조심히 다니길 10일....
그래도 빡세게 식이조절하고
그전에 운동 다닌게 빛을 발하는지
키로수로는 8키로 정도 줄었는데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옷을 입는데
빡빡하게 겨우 입던 바지가
쑥- 올라갈때의 쾌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위안을 얻으면서 힘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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