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신청합니당
28세.
심하게 뚱땡이도 아닌, 그렇다고 마른몸매도 아닌 통통녀입니다
한평생 말라보지도 못하고 죽는게 너무싫어 이것저것 다이어트 다 해봤는데 내 의지보다 요요가 더 힘이 쎈가봅니다.
사실 보조제는 괜히 몸에 좋지않을까 싶어 사먹어보지도 않았어요. 가격도 만만치않다보니 선뜻 도전해보기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 기회를 얻게된다면 꼭한번 정말 55키로가 되어보고싶네요
참고로 지금 63키로입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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