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조금 정리된 기분.. 수분율이 점점 오르고 있는게 눈에 보이고 내장지방이 8이었다 7로 줄었다;; 체지방량도 줄었다~ 추석연휴의 연속된 식이조절 실패로 몸무게가 소폭 상승하긴했지만.. BMI줄고 기초대사량도 사진에는 떨어졌지만 차츰 늘었났기에~ 물마시는 도전은 계속 해보려고 한다^^; 우엉차 녹차 가리지 않고 2리터 마시기!! 처음에는 번거로운 과제였는데 이제 물을 안마시면 얼굴이 당기고 갈증이 난다.. 야식끊는게 제일 어려운 과제.. 약속을 잡지 말아야했다--; 야식에 마지막 저녁식사시간기록이 그 이후에 먹지 않는데 도움이 되었다.. 저녁을 줄이니 아침이 가벼워 좋더라~ 몸무게가 많이 빠졌음 좋았겠지만.. 좋은습관형성이라 생각하고 한번 더 도전해보고싶다~ 플랭크와 점핑잭은 처음에는 이쯤이야 했는데 간단하지만 땀내기에는 좋은 운동이었다.. 나중에는 공복운동으로 준비운동으로 운동을 바꿔했고 점핑잭 500번은 줄넘기 1000번의 효과라 생각하며 땀내기!! 마지막주는 후덜덜 거려서 힘들긴했지만.. 도전에 성공한 기쁨은~~^^;; 담달에는 2키로 감량해보자..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