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도와주세요.....
다이어터채
저는 6학년때 왕따를 당했었어요.....화장도 않하고 치마도 안 입고 그냥 운동장 나가서 막 놀아서 살도 많이 타고 목소리도 많이 낮고....다리도 두꺼워서근데 6학년 졸업후 제가 유학을 와서 한국에 가기 전까지 112일이 남았어요.그래서 꼭 저 무시하고 잇전 아이들에게 막 무너지던 제 자존심을 꼭 찾아 후회하게 해주고 싶네요.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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